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투르크인과 무어인은 설탕을 한 조각씩 잘라내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먹어댔다… 탐식에 길들여진 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용맹한 전사가 아니었다. -레온하르트 라우볼프(독일 식물학자) 덕이 있으면 스스로 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사람이 모여들게 되면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다.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으면 재물이 모이게 되고 재물이 모이면 그 쓰는 곳이 생기게 된다. 요는 정치의 근본은 먼저 덕을 쌓는 일이다. -대학 어리석은 자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기 주장을 고수하고 흥분하는 것이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overheat : 과열: 과열되다오늘의 영단어 - liability : 책임, 부채, 부담평생을 두고 선을 행하여도 선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루 악한 일을 행하여도 악은 스스로 남아 있다. -마원(馬援, 후한의 장군)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ermeate : 퍼지다, 번지다, 만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