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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자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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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ust particles : 먼지입자, 분진 오늘의 영단어 - History of Three States : 삼국지 오늘의 영단어 - enactment : 제정, 법규, 법령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백인들의 죄는 그들이 성경을 거짓말로 만든 것이다. -진 투머(미국 흑인 시인) [사탕수수] 오늘의 영단어 - SDC : Seoul District Court : 서울 지방법원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