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義)를 앞세우고 이익을 뒤로 미루는 사람은 영예롭고 이익을 앞세우고 의를 뒤로 미루는 사람은 치욕을 받는다. -순자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因緣)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때가 지난 뒤에야 함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부자들은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사는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그것을 맨 처음에 사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자로 보이기 위해 큰 집과 보석, 모피, 혹은 고급차를 사곤 한다. 그렇게 하면 부자로는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점점 더 빚만 질 뿐이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자신들의 피와 땀,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사고 있는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청년기는 실패의 연속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 -디즈레일리 직원들은 돈을 벌고 그 후에 세금을 내며 남은 돈으로 살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기업은 돈을 벌고 지출을 한 후에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낸다. 가 상당한 현금 흐름을 만들면 비싸지도 않다. 이것은 부자들이 사용하는 아주 흔한 절세 방법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지금, 사람들은 도리에 합당한 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마치 술이 음료수라도 되는 듯 과음하고, 술에 취해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정력을 소모하여 생명의 근본인 진기(眞氣)를 잃어버린다. 언제나 원기를 지니고 욕망을 조절하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생명의 근본인 줄을 모르고, 생활을 무절제하게 하기 때문에 오십에 이미 노쇠하게 되는 것이다. -허준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