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마음과 생각, 이러한 보배(진리, 眞理)를 얻으려면 가죽 주머니(육신, 肉身)를 버려야 한다. -지눌 지금, 사람들은 도리에 합당한 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마치 술이 음료수라도 되는 듯 과음하고, 술에 취해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정력을 소모하여 생명의 근본인 진기(眞氣)를 잃어버린다. 언제나 원기를 지니고 욕망을 조절하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생명의 근본인 줄을 모르고, 생활을 무절제하게 하기 때문에 오십에 이미 노쇠하게 되는 것이다. -허준 [동의보감] 왕(往)을 보고 내(來)를 안다. -열자 오늘의 영단어 - post- unification era : 통일이후의 시대은감불원(殷鑑不遠). 은(殷)이 거울로 삼을 모범은 가까운 앞 대의 하(夏) 나라에 있다. 하(夏) 나라의 걸왕(桀王)이 포악했기 때문에 하 나라가 멸망한 것을 말한 것. -시경 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 순발력,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 이제 우리는 한(恨)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 -김형경(소설가) 인생에서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적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음을 불평하고, 배아파하며, 열병을 앓고 있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 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있어서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전에 내가 들고 있는 순간만은 가능한한 최대로 밝게 빛나게 하고 싶다. -버나드 쇼 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이르는 말. 어느 곳에 돈이 떨어져 있다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가면서 제 발 밑에 있는 일거리를 발길로 차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눈을 떠라!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고 다니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데일 카네기 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 한번 혼이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부터 낸다는 말.